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 자아 D입니다. 오늘은 유리마씨의 이야기와 근황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마 무려 40년저의 이야기입니다. 1983년 자신을 '화성에서 온 왕자'라고 공언합니다. 유리마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화성인 왕자’라고 생각했던 인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전생에 화성 왕자였다고 주장한 설도 있고, 사춘기 시절 같은 꿈을 반복적으로 꾸면서 자신이 화성인 왕자라고 각성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는 결국 화성인이라는 자신의 신념으로 공교육을 포기하고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는 공주를 위해 6~7개국 언어까지 공부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을 화성에서 온 왕자라 믿고 금성에서 온 공주를 맞이하기 위해 6~7개국의 언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