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되겠다는 그 사람들 석동현, 김영환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써보고 있는 자아 D입니다. 오늘은 현정부의 응원을 받아 그런지 몰라도 친일파가 되겠다는 사람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 석동현 1960년생 서울대 출신 검사 대통령과는 40년지기 친구 석동현 씨입니다. 이분은 예전 부터 친일파가 되겠다는 분이었는데요. 대통령 친구, 검사였다는 이유만으로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직을 얻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남한과 북한의 민주적 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그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발족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다. 약칭 "민주평통", "민평통". 민평통에 검사출신이 수장이 된것은 처음입니다. 민평통은 2만명의 자문의원을 두는 거대 조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