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D의 도전기

    대구 집단 학교 폭력 1

    꼬꼬무에 다룬 대구 학교 폭력 가해자는 잘 살고 있을까?

    꼬꼬무에 다룬 대구 학교 폭력 가해자는 잘 살고 있을까?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써보고 있는 자아D 입니다. 최근에 꼬꼬무에서 다룬 대구 학교 폭력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의 공분을 샀던 자살 방송에서 승민 군 어머니는 2011년 12월 20일,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이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담임선생님의 연락에 집으로 돌아가던 중 경찰로부터 ‘사고가 났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승민 군 어머니는 “교통사고라고 생각했는데 아파트 앞으로 오라더라. 그때부터는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다. 이미 하얀 천으로 덮여있었는데 애를 안아보니 따뜻했다. 바닥에 주저앉아서 정말 아니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울었다”라고 승민 군이 떠난 날을 회상했습니다. 시체 검안소에서 본 승민이의 몸은 충격 그 자체였다. 얼굴을..

    카테고리 없음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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