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 자아 D입니다. 오늘은 MB가 되고 싶은 오세훈 시장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오세훈은 2006년 33대 서울시장에 취임하여 34대 서울시장을 하다가 아이들 무상급식 투표로 서울 시장직을 물러나게 됩니다. 33대 34대 때 MB는 청계천을 만들어 성공하였는데 자기는 그런 거 뭐 없을까 하고 만든 것이 세금 둥둥 섬이라고 불리는 세빛 둥둥섬입니다. 흉물로 자리 잡았는데요. 세빛 둥둥 섬의 실패로 MB를 쫓아 가겠다는 의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산 곤돌라 2025년에는 서울 남산예장공원에서 곤돌라를 타고 남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곤돌라 운영 수익금은 남산의 생태를 보전하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19일 기자설명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