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여 발작 소발작 이것도 발작인가? 순간 하는 행동을 멈추고 먼 곳을 바라본다면?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써 보고 있는 자아D 입니다.
오늘은 소발작, 결여 발작이라고 알려진 발작을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여 발작
전신 발작의 하나로서 소발작이라고도 한다. 사람이 하던 것을 멈추고 몇 초 동안 먼 곳을 응시하며 눈을 계속 깜박거리고 무반응 상태가 되는데, 대체로 자신의 발작을 알아채지 못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소발작
반복적으로 하던 일을 갑자기 멈추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결신 발작의 한 유형이다.
간질을 부분 발작과 전신 발작으로 나눌 때는 전신 발작에 속한다. 한 번에 15초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며, 하루에도 수차례씩 일어나고 어떤 때는 수백 회씩 일어날 때도 있다. 대발작에서처럼 불수의 운동(不隨意運動)이 있거나 넘어지는 일은 없다. 잠시 의식이 중단된 이후 다시 정신이 돌아와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다. 소발작은 주로 어린이에게서 나타나며 20세 이후에 시작되는 일은 거의 없다. 또 청년기 전이나 청년기 중에 증상이 소실되는 경향이 있다. 소발작이 왔을 때 뇌파 양상을 보면 극파와 파동이 1초에 3번씩 반복된다. 때때로 소발작은 거의 지속적으로 일어나서 환자는 수분 또는 수시간 동안 혼동되고 부분적으로만 반응하는 상태로 활동을 계속하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결여 발작은 소발작입니다.
갑자기 하던 일을 멈추고 먼 곳을 응시하며 눈을 계속 깜박거리고 무반응 상태가 되는 발작상태입니다.
영어로는 absence seizure 입니다.
결여발작은 갑작스러운 짧은 의식 소실을 특징으로 하는 발작의 일종입니다. 경련이나 신체 움직임을 동반한 다른 유형의 발작과 달리 부재 발작은 종종 눈치채지 못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발작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가기 전에 몇 초 동안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여발작은 가장 일반적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며, 몇 초에서 1분 사이 어디서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결여 발작의 원인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의 전기적 활동의 일시적인 중단에 의해 야기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여 발작의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짧은 시간 동안의 멍한 시선, 입술 맞물림, 눈꺼풀의 하늘하늘한 움직임, 손이나 손가락의 약간의 움직임 등이 있습니다. 발작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할 수 있고, 그 후 에피소드를 기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결여 발작 치료
결여 발작 진단은 쉽게 간과되거나 공상으로 오인될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경과 의사는 뇌의 비정상적인 활동을 검출하기 위해 뇌전도(EEG)와 같은 검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결여 발작은 무해해 보일 수 있지만 일상적인 활동을 방해하고 아이의 정상적인 학습과 발달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여 발작 치료에는 보통 뇌의 전기적 활동을 제어하는 약이 포함됩니다. 일반적인 약에는 에톡시미드, 발프로산, 라모트리긴이 포함됩니다.
약물치료 외에도 보호자와 보호자가 결여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트리거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수면 부족, 스트레스, 깜박이는 라이트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트리거를 피하고 아이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보장함으로써 결여 발작의 빈도와 중증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결여 발작은 발작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주위 사람에게도 무섭고 혼란스러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부재발작이 있는 개인은 충실하고 생산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와 보호자는 자녀가 결여발작을 겪고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 경계하고 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진과 협력함으로써 결여발작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 상태로 인해 야기되는 과제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번영할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