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 자아 D입니다.
유튜브 휴먼스토리에 재벌 3세의 하루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SK 대기업 재벌의 3세 이승환 대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승환
이승환 대표는 최종건 SK 그룹 창업주 외손자이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5촌 조카이고 SK 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삼촌들인데 사실상 먼 친척이라고 합니다. 박정희 때 핵심인물이었던 전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이 할아버지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방배동 120평 자택에서 지내고 고등학교는 캘리포니아 대학교는 매사추세츠에서 다녔다고 합니다.
돌고도네이션이라는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돌고도네이션
'마음이 돌아야 행복이 돈다'라는 슬로건으로 돌고도네이션 사업을 6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는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누가 기부금을 100만 원을 기부한다면 카드 수수료, 인건비 등을 사비로 부담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수익모델을 만들어 계속 운영이 가능하도록 만드려고 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후원자들을 한 곳에 모으고 셀러들과 연결하여 여러 단체들이 필요한 공통적인 물건들을 도매가로 공동 구입해서 소매가 보다 싸게 받게 되면 그 할인된 것에 대해서 ㅇ리부 수익을 가져가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이승환 대표는 주로 고액 후원자분들을 많이 만나고 개발 외주 회사랑 이야기해서 개인 기부자들을 위한 서비스 기획이나 물품 공급업체 미팅 업무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기부되는걸 플랫폼으로 확인할 수 있고 투명하게 쓰고 있다는 프로세스를 보여주어 얼마에 구입해서 전달했는지 투명하게 명시된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이승환 대표는 마지막에 인상적인 인터뷰를 하는데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점과 속도가 다르다. 누군가는 같은 속도로 달리지만, 또 누군가는 가속도가 붙는다. 환경이 어떠하든 그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사는 거고, 그 출발선에서 롤 모델을 누구로 잡나 가 중요한 것 같다'
재벌 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라는 관심사는 모두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재벌 3세 이승환 대표의 일상의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